새빛문화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는 이웃과 더불어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자 설립된 문화 공동체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
2기 강좌는 웰빙, 문예, 어학, 자유강좌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강의진은 현직 교수, 작가, 외국인 등 전문가들이 구성돼 있다. 시·수필 창작론(손종호 충남대 국문과 교수), 김수영 시로 사회읽기(박수연 문학평론가), 철학과 정신분석(복도훈 문학평론가), 논어강독(고윤수 한밭대 교양학부 강사), 성경으로 영어 배우기(이행수 대전대 영문과 교수), 삶을 위한 죽음학(손종호), 중급 중국어 등 8개 강좌가 개설됐다.
또, 방학기간 중(2007년 1월 6일~3월 10일)에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논술세대를 위한 책읽기 특강(손종호 외 9인)도 마련된다.
새빛문화아카데미 손종호 교수는 “인문학적 가치와 영혼의 세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모여 사랑과 자유, 섬김과 자유, 소통과 치유를 실천하는 한마당 문화 뜨락”이라며 “누구나 찾아와 최소한의 수강료로 수준 높은 양질의 강의를 듣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영혼을 고양시키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새빛문화아카데미 사무국(042-635-910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