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동국대 23일까지 총장 공모 연장
이황우·한태식 교수 등 교내 인사 5명 출사표
동국대가 16일 총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교내인사 5명과 교외인사 1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17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에 총장 공모에 응모한 교내 인사는 이황우(경찰행정학), 한태식(보광스님, 선학과), 김보환(경찰행정학), 한진수(회계학과), 최창술(현각스님, 선학과) 교수 등이다.

그러나 교외인사 1명은 제출서류 미비로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보정을 요청했으나,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제외됐다. 동국대측은 이 교외인사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교외인사에 대해서만 총장 공모를 연장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동국대 총추위 규정(15조 2항)에는 "선발된 총장 후보자에는 1인 이상 외부인사를 포함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규정상 외부 인사 1명을 포함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총장 공모를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1-17 오후 6:0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