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올해 처음으로 총 7억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한 기관 당 1,00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재정지원사업 첫 해인 점을 감안해 가능한 한 많은 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신청서는 교육부(www.moe.go.kr) ‘공지사항’이나 대안교육연대(www.psae.or.kr) ‘대안교육 소식’ 등에서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대안교육연대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50여 곳의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