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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교육환경 개선 지속
장학금·무료 통학버스 확대
신입생 유치 및 대학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학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는 시기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2007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존 통학버스 노선 이외에 전주지역의 통학버스를 새로이 마련하여 신입생과 그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93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통학버스는 재학생의 80%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기존 대전, 공주, 부여, 천안, 서울지역 외에 전주지역을 새로이 추가 신설하여 총 42대의 버스를 운행하게 된다.

물가를 비롯한 각종 지표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연간 18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함으로써 경제적으로나 편리성으로나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이지혜(병원관리학과, 4년)학생은 “학교가 논산에 있어 교통비 때문에 부담이 많았는데 무엇보다 교통비 부담이 없어 너무 좋고 시간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전주지역 통학버스는 2007학년도 1학기부터 전주, 삼례, 금마, 여산, 연무 지역 간을 운행하게 되며 통학버스는 논산본부캠퍼스와 대전캠퍼스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건양대학교는 학교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그동안 학교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특히 녹화가 가능한 전자교탁 등 모든 강의실의 멀티시스템화, 최첨단 도서관, 쾌적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복지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장학혜택도 매우 풍부하여 성적 장학금 외에 대학생활의 모든 노력이 포인트로 누적되어 장학금으로 지급되는 독특한 H4C장학제도를 운영하여 전교생의 90%이상이 수혜를 받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상담장학금과 건양대학교 교직원일동이 자체적으로 만든 한아름장학금이 2007학년도부터 새로이 신설되어 1학기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올 5월 개교 16주년을 맞이하는 건양대학교는 학생중심대학, 교육중심대학으로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해 왔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7-01-25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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