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우동기)는 소설가 김주영(67)씨를 '상경대 필수과목인 '21세기 지식특강' 연사로 초청, 22일 오후 3시 교내 상경관 208호에서 '상상력의 자가발전' 주제 특강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1971년 '월간문학'에 소설 '휴면기'로 등단 이래 '객주(1979년)' , '목마위의 여자(1976년)', '활빈도(1983년)', '화척(1988년), '야정(1991년)', '아라리난장(1999년)', '멸치(2002년)', '어린 날의 초상(2003년)' 등 10여편의 장편소설을 내는 등 한국현대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