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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재외국민특별전형 강남출신 64.4%
서울대 재외국민특별전형이 일부 부유층 자녀들의 서울대 진학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8월 발표된 2007학년도 재외국민특별전형 합격자 45명 가운데, 서울 강남지역 학교 출신자가 29명으로 64.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지역 비 강남권 출신은 6명, 경기도 출신은 7명, 부산 출신이 3명으로 조사됐다.

또 합격자 중 5명은 외교관, 16명은 상사주재원, 7명은 공무원을 부모로 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재외국민특별저형 제도는 2008학년도 입시부터 폐지 예정이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11-22 오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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