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시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강대는 417명 모집하는 수시2학기 학업우수자특별전형에 2만874명이 몰려 50.0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제문화계2 독어독문학 전공이 10명 모집에 869명이 지원, 86.9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중국문화(72.71대1), 신문방송학(67.64대1), 정치외교학(68.67대1), 영미어문/미국문화(63.26대1) 전공에 학생들이 몰렸다.
중앙대는 511명을 모집하는 서울캠퍼스 학업우수자 전형에 1만8,170명이 지원 35.5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대 안성캠퍼스는 227명 모집에 2,211명이 지원 9.74대1을 기록했다.
8명 모집하는 생명과학과에 491명이 몰려 61.38대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의학부(59.22대1), 약학부(54.58대1), 화학과(50.43대1), 신문방송학부(45.09대1), 민속학과(44.63대1), 화학신소재공학부(44.21대1) 등이 평균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는 760명을 모집하는 고교수학능력 우수자 특별전형에 1만2,143명이 지원해 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학과가 23.8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보건관리학과가 22.44대1, 초등교육과가 21.58대1, 의류학과가 21.13대1, 환경·식품공학부가 20.60대1 등으로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