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재학생 8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도 교육청 앞에 집결, 교사수급 보장 등을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벌였으며 이중 100여명이 "교육개선 쟁취" 등을 외치며 교육청 마당으로 진입했다.
경찰은 3개 중대 300여명을 투입해 진입을 저지하려 했으나 학생들이 몸싸움을 벌이며 마당으로 들어와 1시간 가량 대치했다.
이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찰과상을 입었으나 큰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다.
학생들은 오후 4시30분께 농성을 풀고 교육청을 빠져나간 뒤 5시께 자진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