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을 누르면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음. ☞ 삼성전자 임원의 최종출신학교 현황
20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비등기 임원 755명 중 경북대 출신이 64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와 성균관대 출신이 각각 60명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양대(54명), 카이스트(52명), 연세대(40명), 고려대(33명), 인하대(25명), 한국외대(18명), 서강대와 아주대 각각 17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해외에서 최종학력을 마친 임원 이른바 '해외파'는 159명으로 21%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임원 5명 중 1명꼴로 '해외파'인 셈이다.
하지만 등기임원(12명)에서는 서울대 출신이 5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윤종용 대표이사 부회장, 이윤우 대표이사 부회장, 사외이사 정귀호, 이갑현, 윤동민 이사 등이 모두 서울대에서 마지막 학업을 마친 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