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황 교수가 지난 10일 미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심장학회 소생의학 심포지엄에 제출한 두 편의 논문이 큰 호응을 얻어 젊은 과학자 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황 교수는 이번에 발표한 '심정지를 유발한 동물의 심폐소생술에서 흉부압박-인공호흡 비율의 효과 비교'라는 주제의 논문에서 현재 표준처럼 시행되고 있는 심폐소생술의 흉부압박-인공호흡 비율인 30대 2 보다 15대 1이 적합하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황 교수는 지난 2000년과 2004년 심폐소생술 장치 특허를 출원해 한국의과학 신기술 개발 및 발명품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