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행자부·중앙인사위원회가 공동추진하는 ‘Best HRD 인증제’란 능력 중심 인재 채용·관리와 재직 중 학습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 개인의 능력을 제고해 기관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이도록 장려하는 게 이 제도의 취지다.
올해 총 21개 기관이 신청해 강원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장성군청 등 12개 기관이 인증 받았다. 전국 국립대 중 강원대가 유일하다. 이는 △‘평생학습의 날’ 운영 △전 교직원 연간 100시간 의무 이수 제도화 등, 적극적인 직원 평생교육의 성과라는 자평이다.
대학측은 이번 우수기관 인증 획득으로 공공부문 혁신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예산지원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기도 했다. 강원대는 향후 3년간 ‘Best HRD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김봉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