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서창캠퍼스는 오는 25일 연기군 서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 약 240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재활의학과, 신장내과, 종양혈액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모두 7개과 31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고려대 의료원은 "병원 외래진료와 다름없는 성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주민들은 기본적인 건강관리, 혈압측정, 안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비만도 검사 등 진료 후 약처방도 받는다.
서창캠퍼스는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유도 없이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서창캠퍼스는 이날 오후 4시 연기군(군수 이기봉),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과 무료진료협정식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