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고교 및 호서대 재학생 101개 팀이 출품한 창업아이템을 심사한다. 호서대는 이중 13개 팀을 선정해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상 1팀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와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주)세메스, (주)세크론 등 총 6개 회사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일구 총장은 “벤처정신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정신이자 도전정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시키는 젊은 정신"이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이 벤처 속에 국가의 발전과 미래가 달려 있음을 인식하고, 우리의 실정에 맞는 벤처의 운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서대 관계자는 "창업 아이템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과 관련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