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 1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16회 '정오의 도서관 음악회'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는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로 파헬벨의 캐논, 핸들의 미뉴에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민섭 곡)’ 등의 곡이 연주된다.
충남대는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충남대 도서관과 클래식 공연을 연주회장 밖으로 끌어낸 대전시향이 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손을 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대 정오의 도서관 음악회는 그 동안 클래식, 국악 재즈 공연, 예술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해왔다. 지난해는 한국도서관협회로부터 제37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