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김성훈)가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CEO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가 주최한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23일 열렸다. 대학측 관계자는 상지대 재학생·대학원생 등 총 7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가 “대학생들이 성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강원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축제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창업보육센터(http://sangjibi.com) 입주업체들의 신제품 경진대회와 중소기업 관련 아카데미 개최도 눈에 띈다. 예비창업자들에게 제반 시설 및 장소를 제공함은 물론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창업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2000년 이후 청년실업률이 7.6%에서 제자리걸음 하는 가운데, 창업 지원 등 대학생 취업난 극복을 위한 대학의 노력도 다양해지고 있다. <김봉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