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로부터 사랑받는 부하직원이 되고 싶다면 곰 보다는 여우형 인간이 되라" 1일 온라인 리쿠리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직장인 유형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55.5%가 '실수한 사실이 드러날 때까지 문제점을 스스로 밝히지 않거나 혹은 아예 문제점 자체를 모르는 직원'을 꼽았다.
이어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유형(50.1%)과 '맡겨진 일 이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소극적 유형'(42.6%)이 뒤를 이었다. '업무능력(전문성)이 부족한 유형'을 지적한 이들은 33.7%에 그쳤다.
반면, '함께 일하고 싶은 부하 직원' 유형으로는 △작은일이라도 열심히 하는 자(80.1%) △때와 장소에 맞는 매너있는 태도를 보이는 자(38.7%) △매사에 긍정적인 자(33.9%) 순으로 응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