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환 인제대·백병원 이사장이 설립한 장학재단 인당장학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 135명에게 총 1억 250만원의 장학금을 내달 1일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백낙환 이사장이 지난 1989년 사재를 출연해 만든 민간장학재단 인당장학회는 백년대계인 교육을 통하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가계형편이 어려워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전국에서 선발된 1,280명의 학생에게 모두 7억여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