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대 사범대학 "관악구를 교육특구로.."
에듀밸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사범대가 관악구를 ‘도시복합대학’으로 변모시키는 ‘비전 2020: 관악 에듀밸리(Edu-Valley)’ 사업을 관악구와 공동 추진하고 나섰다. 사범대 제안에는 영재교육에서 노인교육까지, 취업교육에서 문화교육까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서울대가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면서 지역 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지역의 교육, 문화, 복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대학사회와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지금까지 낙후된 지역사회와 동떨어져 상아탑으로 존재하던 서울대가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에 나섰다는 점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지금까지 서울대는 물론 전체 국내 대학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은 단기적인 지역 봉사활동이나 일회성 특강에 머물러 온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방안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관악구는 유럽처럼 지역사회가 대학과 밀접하게 연관된 국내 첫 ‘신대학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서울대 사범대는 2020년까지 총 3000억 원을 들이는 이 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지난달 말 관악구에 제출했으며 구청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6-12-05 오전 8:3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