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성대에 따르면, 금속공예디자인 전공 권향아 교수와 소속 대학원생들은 귀금속 주얼리 브랜드인 'K&A Jewelry'를 제작 오는 12월 2일까지 대구시 남구 대연3동 오피스텔 101호 캘러리 '포'에서 전시 판매한다.
금속공예디자인 권향아 교수는 "학생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만든 작품들을 일반에 선보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인정받겠다"는 포부로 (주)K&Arte 를 설립 대표를 맡았다.
대학원생들은 대학내 실기실에 실험실 겸 공장을 설치하고 수개월간 낮밤을 가리지 않고 제품 구상부터 디자인 제작에 전념 100여개의 조형 주얼리 제품을 완성했다.
권향아 교수는 "판매해서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보다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솜씨를 인정받고 싶고 상품 가치를 인정 받고자 회사를 만들어 한시적으로 상점을 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