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회장 김건기 광주대 기획처장)는 내년 1월 초 중국 대학을 방문, 통폐합 등 구조개혁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김건기 전국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장은 6일 제주에서 열린 협의회 하계세미나에서 "기획처장단이 상해교통대학, 호안대학 등 중국의 대학을 방문해 이들 대학의 운영 방식을 시찰하는 방향을 모색 중"이라며 "호안대학은 특히 8개 대학을 통합, 운영 중이어서 구조개혁에 직면한 우리나라 대학들이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