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충북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의 대학 도서관장들과 도서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하버드대를 중심으로 한 북미 선진 도서관의 서비스 사례 발표 등을 듣고, 업무그룹별로 전문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해외DB 및 도서관 관련 업체의 주요 기술 및 솔루션 전시, 대학도서관 홍보물 전시 등을 통해 대학도서관 관련 H/W, S/W,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고 각 도서관별 마케팅 현황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첫날 정근모 명지대 총장은 총장의 입장에서 바라본 ‘대학에서의 대학도서관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 박명진 서울대 중앙도서관장은 연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연구지원 정보서비스를 위한 대학도서관의 혁신’에 대해 강연한다.
오동근 계명대 교수의 ‘대학도서관 혁신을 위한 마케팅 전략’과 곽동철 청주대 교수의 ‘해외 사례를 통해서 본 대학 도서관의 발전 방향’ 강연도 눈길이 갈만한 강연 주제이다.
이종서 교육부 차관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정보 공동 활용체제 확대 및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구축을 대학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