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는 28일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교내 식당에서 재학생에게 600인분의 삼계탕을 점심 식단으로 제공했다.
특히 점심 시간 이 학교 정장복 총장이 배식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전주대도 29일 교내 식당에서 재학생과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로 삼계탕 400인분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학교 관계자는 "닭이나 오리고기는 75℃ 이상의 온도에서 5분 이상 익히면 AI 감염 우려가 없다"며 "AI 발생으로 위축된 도내 축산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삼계탕 점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