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표절논란 전북 국립대 교수 조사착수
전북 모 국립대는 논문표절 논란을 불러 일으킨 L모(53) 교수를 상대로 사안 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학교 관계자는 이날 "원저자로부터 자신의 논문을 L교수가 표절했다는 내용증명이 27일 접수됐다"며 "이에 따라 L교수에게 공문을 보내 표절 논란에 대한 해명 또는 반박, 논문 작성 경위 등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교무처장이 위원장을 맡는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교육공무원법 등에 따라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교수는 지난 9월 한국도자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부안지역 청자의 특성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그러나 3개월 앞선 6월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열린 '전북의 고려청자' 특별전에서 국립중앙박물관 K(53ㆍ여)씨가 내놓은 논문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 입력 : 06-11-28 오후 3:5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