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재단에 따르면 국제한국어교육학회(회장 조항록)가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손호민 미국 하와이대 교수는 '한국어 해외 보급과 한국어 교육자, 한국어 교육단체의 역할' 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일본과 중국, 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북미, 유럽, 대양주, 러시아 등지의 '한국어 교육의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세미나에는 오고시 나오키 일본 도쿄대 교수를 비롯해 김병운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 교수, 묘춘매 중국 베이징외대 교수, 김도영 인도 델리대 교수, 공일주 국립요르단대 교수, 빅토르 남 우즈베키스탄 니자미사범대 교수 등이 참가한다.
또 유영미 럿거스대 교수, 연재훈 런던대 교수, 신성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 후스차 폴란드 바르샤바대 교수, 타마라 카플란 러시아 극동국립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국내에서도 이미혜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해 윤여탁 서울대 교수, 이관규 고려대 교수, 강현화 경희대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