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3,564표를 얻어 '스포트라이트'의 오민혜(문과대 03)ㆍ이희태(정경대 03) 후보를 760여표 차이로 제쳤다.
학생들이 직선으로 총학생회장을 뽑기 시작한 80년대 이후 고려대에서 비운동권이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것은 지난 2001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고려대는 21~23일 총학생회 선거를 실시했지만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하자 27~28일 연장투표를 실시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5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