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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헤세도서관 개관 7周 전시회
화가로서의 헤세 살펴볼 기회
목원대 헤세도서관(관장 홍순길)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중앙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헤세도서관 개관 7주년 기념 헤세전시회를 갖습니다.

헤세 기록물, 초판본, 특별본, 작품, 번역본, 참고문헌(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 일어), 시청각 자료 등이 전시될 이번 행사에는 헤세의 수채화 50여 점도 전시될 예정이어서 화가로서의 헤세를 드려다 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국내 유일의 헤세전문도서관'인 목원대 헤세도서관은 지난 1997년 홍순길 교수(독일언어문화학과)가 자신의 소장 자료로 개관했다. 헤세에 대한 전문 자료를 갖추고, 국내외 헤세 관련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 헤세 동호인이나 헤세 전문연구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홍순길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화가와 작가로서의 헤세의 면모가 생생히 드러나기를 기대하며, 헤세의 정취와 문학세계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6-11-28 오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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