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교육부는 교육 여건을 개선시키려는 의지 없이 교육재정을 확보하지 않고 학급총량제라는 잘못된 정책을 도입하려고 한다"며 "이는 초등교육을 포함한 공교육을 붕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는 오히려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 교육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학급총량제를 도입하려 한다"며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 해 과밀학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만드는 학급총량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법의 올바른 재개정을 통해 교육재정을 확대시키고, 표준수업시수법제화와 학급당학생수 감축을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대협은 11개 교육대 총학생회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학생회로 구성된 초등예비교사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