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충청남도와 ‘축산-생명공학 협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는 형질전환복제 수정란을 충남도에 공급하고 시험축사에서 생산된 형질전환복제돼지 및 다른 축종에 대해 연구용 등으로 활용한다. 충남도는 형질전환복제돼지의 생산기술 개발 및 활용 연구에 필요한 사육시설 등을 제공하고 현장 실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중장기적으로 충청남도 ‘축산-바이오테크노파크’ 조성과 운영을 위해 상호 이해를 함께하고 연구과제 선정, 공동연구수행, 산업재산권 확보, 기술이전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