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된 투표에서 총 투표자 8천763명 가운데 5천398명(63.31%)의 지지를 얻어 김용민(토목환경과 03)ㆍ오원주(사학과 03)씨가 후보로 나선 운동권 '스페셜리스트(3천128표.36.69%)'를 여유있게 제쳤다.
'와우 연세'는 선거운동 기간 운동권 학생회를 비판하면서 총학이 학외단체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학생회칙을 고쳐 한총련에서 완전히 탈퇴하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