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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유비쿼터스 임베디드센터' 협정
경북 경산을 유비쿼터스 임베디드 상용화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영남대-경상북도-경산시-전자부품연구원이 손을 맞잡았다.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5일 오후 경북테크노파크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장과 '유비쿼터스 임베디드센터' 설립과 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경북 경산을 축으로 첨단 IT산업벨트를 구축하는 '경산 임베드피아(Embedpia)'를 구축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2009년 6월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올해 말까지는 사업기반 조성을 위해 총 5억1,500만원 투자할 계획이다.

첫 사업으로 내년 3월경 80평 규모의 '유비쿼터스 임베디드센터(U-임베디드센터)'를 경북TP 신관 2층에 개소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특히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부품업계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유비쿼터스 자동차용 임베디드기술을 개발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한다.

또 지역의 핵심업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보가전, 이동통신, 모바일산업과 전통 특화산업인 자동차산업 간 긴밀한 연대를 이끌어내 경산지역을 임베디드 상용화 산업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이를 통해 약 3만명의 신규 고용 창출효과와 2007년까지 7조2,5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 1조1,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12-05 오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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