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기본급 4% 인상, 정액 월 1만5,000원 인상, 위험수당 월 1만원 인상 등 임금 부분에 대해 합의했다. 또 인력충원과 비정규직의 단계적인 정규직화, 통합물류시스템 논의, 비공개진료 원칙 등 단체협약 부분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성상철 원장을 비롯, 병원 간부진과 의료연대노동조합 이장우 위원장, 김진경 서울대병원 분회 위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