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아일보 <日 국립대 법인화 2년반 현주소..지역과 통하니 길 열렸다>에 따르면, 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법인화가 크게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30.8%에 달했다. 48.7%는 대체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20.5%는 어느쪽인지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취했다.
특히 법인화가 관리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
일본의 국립대들은 법인화 전환 이후 인근 지역 공헌을 통한 사업을 활성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 명문 국립대인 도쿄대와 교토대는 각각 전통술과 프랑스 식당을 열어 지역사회의 명물이 떠오를 뿐만 아니라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