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은 이 상을 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촌상과 호암상 등을 연구했다. 이번 노벨상 시상식에도 재단 관계자를 파견하는 등 벤치마킹을 서둘렀다. 포스코는 청암상을 노벨상에 견줄 만한 권위있는 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1971년 제철장학회로 시작했다. 2004년 포스코 이사회에서 매년 100억원 수준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내년까지 370억원을 추가 출연해 기금을 총 1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하고 2005년 8월에는 정관을 개정해 포스코청암재단으로 변경했다.
청암은 박태준 명예회장 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