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는 '아담스(MSC.ADAMS University Configuration Level 3)’21개와 '다이트란(MSC.Dytran University Configuration Level 1)’1개로 돈으로 환산하면 약 15억 9400만원이다.
사업단은 이 소프트웨어를 기계항공공학부 PC실에 설치해 관련 학과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담스’는 기구학 및 동역학 해석용 소프트웨어 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다이트란’은 고속 충돌해석 등 자동차와 항공우주분야 구조해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경상대는 MSC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인 NASTRAN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기계항공공학부 권진회 교수는 매년 한국항공·항공우주연구원·기계연구원 등 항공우주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