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상에는 "본 건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중"이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을지의대와 서울보건대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이 지난 11월9일 수도권소재대학에 대학 대학신설규제완화로 일부 개정됨에 따라 통폐합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 심의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보건대 정명진 입학관리처장은 "모든 조건이 충족돼 심의통과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최근까지 신입생모집 요강을 발표하지 못하자 학생들의 문의가 계속돼 이번 주 부터 통합된 을지대로 홍보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정 처장은 또 "승인을 받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심의 중'이라는 문구를 넣어 양해를 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을지대는 온라인상에서도 통합된 홈페이지를 오픈, 대전캠퍼스와 성남캠퍼스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존 을지의대와 서울보건대 홈페이지도 함께 게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