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오는 8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2006년 후반기 전국 부동산 학술발표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신교 건국대 교수의 ‘부동산 법이론의 체계에 관한 연구’, 정재호 목원대 교수의 ‘부동산정책과 부동산시장의 반응연구’, 강원철 한국디지털대 교수의 ‘제한적 주택시장의 이론적해석’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목원대 관계자는 "참여정부 이전과 참여정부기간 동안의 부동산정책과 이에 따른 시장 반응의 차이점, 전국 평균 및 대전지역 부동산 시장 반응에 대한 분석자료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정부가 수요와 공급의 시장원리를 간과하고 수요억제에 중점을 두었던 문제와 정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지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