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박영석씨(43)씨가 ‘제5회 동국청우상’을 수상한다. 동국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박씨는 지난해 4월3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이상 고봉14좌 세계최단기간 등정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박씨는 7대륙 최고봉 완등, 3극점 도전에 모두 성공,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동국청우상은 동국대 총동창회장과 4선 국회의원, 몬트리올 올림픽 선수단장을 지낸 ‘청우 최재구선생’의 추모사업회가 고인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