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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원캠퍼스 기숙사 신축(안)에 주민 '반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 시공이 주민들의 반발로 차질을 빚고 있다. 성균관대 학보신문인 <성대신문> 최근호(12월4일자)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에 소재하는 이 대학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 건축계획에 대해, 학교 인근 율전·천천동 주민들이 수원시청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조직적 저항 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기숙사 신축으로 학교 인근에서 영업중인 하숙이나 원룸 등 학교 주변 상권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숙사 건축을 위해서 도시계획신청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다"며 "학교 측에서 주민들과 현재 협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균관대 재학생들은 학교와 수원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지역 업주들의 이같은 이기주의를 질타하고 나섰다.

'제3의길'이라는 아이디를 사용중인 한 학생은 "성균관대 기숙사 신축은 학생 복지를 확대하려는 것일 뿐"이라며 "주민들이 이를 막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역주민들을 비난했다. <신슬기 인턴기자>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12-05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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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찌 성대에 지방캠퍼스가 있다고 말하시나? 성대는 서울에 인문과학캠퍼스(명륜캠퍼스)가 있고 수원에 자연과학캠퍼스(율전캠퍼스)가 각각 있음을 모르시나요! 2006-12-06
1 허허 삼성이 성대를 인수 하면서 정말 많이 발전 하는거 같은데...수원에 지방캠퍼스도 있었나?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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