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개발한 발명품은 '투명 전도성 나노 막대를 전극으로 포함하는 발광소자'로, 향후 LED 발광소자 뿐 아니라 차세대 신기능성 광소자 제조기술 발전에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국무총리상에는 '손톱깎이 및 손톱깎이 용 날체와 지렛대'를 출품한 ㈜보카스(대표 한정식), '근력증강을 위한 보행 보조기기 및 그 제어방법'을 출품한 서강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06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전시된다.
11일까지 계속될 이번 전시회에는 기계금속, 생활용품, 전기전자 등 8개 분야 129개사에서 출품한 153점의 국내 우수발명품이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함께 열리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 미국과 러시아, 대만 등 22개국에서 출품한 336점의 외국 발명품과 재외동포 발명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국제발명품전시회 수상품 전시관, 특허기술사업화 지원관 등 특별전시 코너가 마련돼 우수특허기술의 이전 및 거래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