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연구소는 방사선에 의한 물질의 원자 및 핵구조 변화 3D(3차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 방사선 산업현장에서 능률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게 된다.
충북대 연구소는 환경 위해(危害)생물을 이용한 방사선 내성을 연구, 방사선 내성 관련 유전자 발굴과 조절기능을 규명해 의학과 산업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BAERI)는 대학의 창의적, 독창적인 원자력 기초연구 과제를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학제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협동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소로, 과기부가 2003년부터 지정,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연구소 2곳을 포함해 현재 전국적으로 서울대, 부산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14개 대학에 15개 연구소가 지정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