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시 = 백상웅(우석대 문예창작과 1)의 '꽃 피는 철공소' 등 4편 △희곡 = 지경화(동국대 문예창작과 3)의 '내 동생의 머리를 누가 깎았나' △시나리오 = 조영수(동덕여대 문예창작과 3)의 '상처에 바르는 사랑' △평론 = 강동호(연세대 경제학과 4)의 '문학에 대한-타자를 향한 변론: 박민규론' 등이다.
올해 처음 공모한 동화 부문에서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당선작은 '창작과비평' 내년 봄호에 수록된다.
시상식은 내년 1월10일 오후 4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10층 소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문학기행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