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도민 자녀 가운데 도내 소재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며, 지원규모는 1인당 연간 4천500만원으로 2년 동안 지급된다.
도는 2008년부터 3년간 이 제도를 시범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시범운영 기간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도비로 충당하고 확대 시행할 경우 '인재육성기금' 조성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내년 초 선발인원 및 선발분야, 자격요건 등이 담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한 뒤 연말 '해외유학생 선발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