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강원대 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김종택)가 13일 전파를 탄다. KBS 1TV ‘환경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위급상황에 처했거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야생동물을 구조해 치료 및 재활훈련 과정을 거친 뒤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KBS ‘환경스페셜’ 제작팀은 “우리나라 야생동물이 처한 현실을 밝히고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얘기하고자 했다”며 “방영분에는 야생동물구조센터 수의사들의 실제 생활상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