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단재교육원에 따르면 유 원장을 포함한 직원 3명은 최근 후쿠오카현 교육센터를 방문, 상호간의 파트너십 구축 및 교류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 내년 2월 중에 후쿠오카현 교육센터 소장이 단재교육원을 방문키로 했다.
단재교육원은 또 교육연수의 내용과 방법 개선, 교육연수의 운영 및 지원방안 모색 등에 관한 정보교환을 일본측에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는데 일본측은 이와 함께 교사 및 학생의 교류사업 등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양측은 우선 상호방문을 통해 신뢰 구축과 교류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한 후 공동의 관심사에 관한 구체적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단재연수원의 이번 일본 교육센터 방문을 통한 우수사례 도입 노력은 충북도내 교직원 연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