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를 통해 양 대학은 현재 파견 6명, 유치 4명에 머물고 있는 교환학생 교류를 10명으로 늘이기로 했으며 톈진 공대는 대학원생 10여명을 경상대에 입학시키기로 했다.
또한 톈진공대의 한국어강좌 시간도 늘이기로 했다. 톈진공대에서 경상대에 유학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어 강좌(현재 320시간)를 확대해 경상대에서 어학연수에 드는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도록 할 방침이다.
톈진공대는 111년 전통의 대학으로 14개 단과대학, 40개 전공의 학사과정 16개 전공의 석사과정을 두고 있으며 방직복합재료, 섬유재료, 방직유제주제, 금속재료레이저표면처리 등을 중심으로 과학연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양 대학은 지난해 12월 자매결연 협정 및 복수학사학위제 협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