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결의문에서 "10여년간의 논란 끝에 성안된 로스쿨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지 1년 4개월이 넘도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막대한 투자를 한 대학들이 어려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2월 임시국회에서 수정·보완후 본회의를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보완 내용으로 △연간 변호사 3,000명 배출구조 보장 △예비시험제도의 병행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국고보조장학금기금제도 설치 등을 언급했다.
협의회는 "여야는 기득권 보호나 타법률과의 연계와 같은 당리당락적 시각을 탈피하고 오로지 대국민 법률서비스 향상, 국제경쟁력 제고라는 큰 틀에서 올바른 로스쿨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