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보일러를 새로 깔고 옥상 방수 시설과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는 등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사는 동구 복지회관 자활후견센터와 함께 건축설비공학과 졸업 동문 및 외래강사 등이 후원했으며 완공식은 새집 테이프 컷팅, 동의대 김정길 부총장 격려사, 현판 부착, 안전기원 고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행복하우스 3호에서는 김씨 부부와 남동생, 자녀 등 모두 11명이 생활하게 된다.
한편 동의대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은 기본 주거환경을 갖추지 못한 극빈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고자 건축설비공학과 학생들이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