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 허가 선언, 동문 선배 축하 메시지, 신입생 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공식 행사에 앞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산대 찬가' 배우기 시간이 마련된다. 이 곡은 재학생이 작곡·작사한 것으로 역동적인 대학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축하공연에서는 홍보영상물 상영, 동아리 축하초청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대는 "신입생들의 참석이 저조한 형식적인 입학식이 아닌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입학식을 3월이 아닌 2월에 축제 형식으로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