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스텍에 따르면, 왕 쿠오밍(Wang, Kuo-Ming·王國明) 난카이공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 27명은 9일 오전 포스텍을 방문해 포스텍의 시설을 견학하고, 포스텍의 발전사와 연구 성과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난카이공대는 포스텍의 연구시설과 청암학술정보관,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왕 쿠오밍 난카이공대 총장단은 박찬모 포스텍 총장 등 주요보직자과 만나 교육·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청암학술정보관과 포항방사광가속기를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다.
난카이공대는 1961년 설립했다. 공학부 전기·컴퓨터 공학부, 경영학부 등 3개 학부와 대학원에 7900여명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