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어학원이 한국외국어대 직영 체제로 탈바꿈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는 외대어학원의 경영권을 대학에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대어학원은 100% 지분출자를 통한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산하의 수익사업체로 변모한다.
외대어학원은 전국에 걸쳐 49개의 프랜차이즈 가맹학원을 관리하는 교육사업체로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학원 프랜차이즈 사업뿐 아니라, 영어마을 조성 및 운영사업,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 관리형유학, 외국어평가시험인 ‘Junior FLEX’, College Counselling, 국제문화교류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